| 관광지개발기획 연구회, 창원 숨은 관광자원 활용방안 모색 창원시의회 2026-10-30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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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중간보고회... 4개 권역 관광자원 발굴·연계 방안 논의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지개발기획 연구회는 29일 ‘창원시 역사·문화·관광자원의 가치 재발견을 통한 관광활성화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창원 곳곳에 있는 역사·문화·자연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 추진 현황과 함께 대산면 팽나무 일대, 진동·진북 광암해수욕장 일대, 마산 추산근린공원 일대, 진해 장복산 일대 등 4개 권역의 관광자원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권역별 관광자원의 특성을 살려 인근 관광지를 연결하는 테마형 관광·체험 동선과 통합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연구회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권역별 관광 활성화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최종보고회까지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보완할 계획이다.
김동엽 대표의원은 “창원에는 잘 알려진 관광지 외에도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이 곳곳에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숨은 관광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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