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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홍용채 의원 “저녁 6시면 불 꺼지는 마산 원도심 살려야” 창원시의회 2026-10-30 11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 마산합포구 구도심 활성화 대책 요구

 

홍용채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30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산합포구 구도심의 침체를 극복할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주요 상업시설 폐점과 공공기관 이전까지 겹치면서 마산 원도심의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도심 종합 발전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상권과 인구, 도시공간, 해양관광을 함께 진단하고.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실행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산해양신도시와 마산로봇랜드,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주요사업도 지연되거나 차질을 빚고 있다. 홍 의원은 “기관과 상권은 빠져나가는데 빈자리를 채울 계획은 보이지 않는다”며 구도심을 살릴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활성화 방안으로는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유휴공간 활용과 건축 규제 완화 △해양신도시와 어시장, 창동·오동동, 부림시장을 잇는 ‘마산 수변·시장 관광벨트’ 조성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마산합포구에는 마산만의 바다와 270년 어시장, 100년 부림시장, 창동·오동동의 이야기가 있다”며 “이제 바다와 시장을 잇고 마산의 심장이 다시 힘차게 뛸 수 있도록 창원시가 종합적인 계획과 책임 있는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5분 자유발언] 홍용채 의원 “저녁 6시면 불 꺼지는 마산 원도심 살려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