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자유발언] 감규상 의원, 청년 떠나는 창원...청년정책 전환 촉구 창원시의회 2026-10-30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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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청년 일자리 정책 전환 3가지 방안 제시 감규상 창원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30일 열린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원시 청년 일자리 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감 의원은 창원시 청년통계를 인용하며 2023년 한 해 동안 청년 5,768명이 순유출됐다고 지적했다. 가장 큰 전출 사유는 '직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원시가 1,249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지원사업만으로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강조하며 ▲기존 제조업의 첨단화 및 청년 선호 신산업 일자리 확충, ▲단기 취업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으로 이어지는 성과관리체계 구축, ▲청년친화적 노동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감 의원은 “청년정책은 시혜성 사업이 아니라 창원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나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성과로 이어지는 청년 일자리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 의원은 지난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촉구했으며, 이후 생활임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노동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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