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자유발언] 문순규 의원 “광암해수욕장, 열린 사계절 힐링 공간 돼야” 창원시의회 2026-10-30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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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 편의시설 확충·체험형 무장애 해수욕장 제안 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30일 광암해수욕장을 사계절 맨발 걷기 명소로 육성하고, 장애인과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 해수체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광암해수욕장이 여름철 약 50여 일간만 이용되고 나머지 기간에는 활용도가 낮음을 지적하며,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쉼터와 보행 환경을 정비해 사계절 시민들이 찾는 웰니스 명소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현재 광암해수욕장은 휠체어 이용자가 백사장을 지나 바다에 직접 입수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휠체어 전용 길, 수상 휠체어 구비와 무장애 샤워장 등 장애인이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광암해수욕장이 사계절 시민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공간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바다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포용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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