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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안] “산단·항만·공항 잇는 ‘CTX-진해선’ 국가계획 담아야” 창원시의회 2026-10-26 20

창원시의회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배명갑 의원 건의안 채택

 

창원특례시의회는 26일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배명갑 의원(웅천, 웅동1·2동)이 대표 발의한 ‘CTX-진해선(진해신항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배 의원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물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객열차 운행도 하고 있어 기존 부산신항선만으로는 증가하는 화물 수송수송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창원국가산업단지·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대체 철도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966년 건설된 군수물자 수송 철도 ‘사비선’이 주거지 인근을 지나면서 소음과 주택 균열 등 주민 피해와 안전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CTX-진해선과 행암항 연결선을 연계해 대체 수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와 관계 기관에 △‘CTX-진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가 물류 경쟁력과 안보 등 정책적 효과를 고려한 적기 사업 추진 △행암항 연결선 연계 구축 및 기존 사비선 철거를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CTX-진해선은 단순한 지역의 요구가 아니다”며 “남부 해양수도권 조성과 대한민국 트라이포트 물류체계 완성, 군 수송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국가 기반 시설인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안] “산단·항만·공항 잇는 ‘CTX-진해선’ 국가계획 담아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