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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권순재 의원, “통학로 울타리, 실제로 아이들 지킬 수 있나” 창원시의회 2026-10-26 25

제156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통학로 안전시설 전수점검·실효성 있는 개선 촉구

 

권순재 창원시의원(동읍, 대산, 북면)은 26일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창원시 전체 통학로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과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통학로에 설치된 울타리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형식적인 시설 설치를 넘어 실제 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북면 감계초·무동초·북면초 통학로의 울타리를 사례로 들며, 보행자용 방호울타리가 차량 충돌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차량 이탈 위험이 있는 곡선부나 내리막길에는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창원시 전체 통학로를 대상으로 보도 폭과 횡단보도 위치, 학생과 차량의 동선, 차량의 보행로 침범 방지시설, 학생 승하차 공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학교 정문에 국한하지 않고 실제 통학 경로 전체를 살펴 개선이 시급한 곳부터 안전시설을 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권 의원은 “사고가 발생한 뒤에 시설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리 살피고 준비하는 것이 진정으로 안전한 통학로”라며 “아이들의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가장 우선되어야 할 책무”라며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5분자유발언] 권순재 의원, “통학로 울타리, 실제로 아이들 지킬 수 있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