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자유발언] 김동엽 의원,“지역완결형 의료 위한 암병원 건립해야” 창원시의회 2026-10-26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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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통합 치료 인프라 확충·진료협력체계 구축 제안 김동엽 창원시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26일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수도권 원정 진료로 인한 지역 암 환자의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지적하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창원권 암병원 건립’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고령화로 암 진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암 환자들의 수도권 원정 진료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기준 서울 주요 5개 대형병원을 찾은 비수도권 암 환자는 22만 명을 넘었으며, 경남에서도 최근 3년간 약 3만 명이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원정 진료에는 치료비뿐 아니라 교통비와 숙박비, 간병 부담, 보호자의 경제활동 손실까지 따르는 만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남의 5년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44.6%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철도와 도로 접근성을 갖춘 창원을 거점으로 대단위 암병원 건립을 추진해 지역 내 암 치료율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암병원 건립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 의료체계 혁신의 핵심 과제”라며 “시민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수준 높은 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창원권 암병원 건립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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