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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심임숙 의원,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 사각지대 해소 해야” 창원시의회 2026-10-26 156

제156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디지털 취약 소상공인 밀착 지원 제안

 

심임숙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26일 디지털 취약 소상공인이 각종 지원사업의 신청 단계부터 배제되지 않도록 디지털 접근성 보장체계를 구축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이날 열린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고령층과 1인 점포 등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신청 단계부터 소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도입률이 30.8%에 그치는 점을 언급하며, 지원사업 신청을 돕거나 디지털 기기 설치 이후 발생하는 문제까지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심 의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원격지원 데스크 구축 △찾아가는 ‘창원 소상공인 디지털 매니저’ 신설 △소상공인 실태조사 항목 확대 및 정부·유관기관 사업의 방문·유선 접수 병행 건의 등을 제안했다.

 

심 의원은 “아무리 좋은 지원정책과 충분한 예산이 있어도 소상공인이 신청 방법을 몰라 이용하지 못한다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없다”며 “디지털 전환의 속도만큼 소상공인이 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길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5분자유발언] 심임숙 의원,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 사각지대 해소 해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