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자유발언] 차중현 의원, “마산 환주산 일대 관광자원 연계해야” 창원시의회 2026-10-26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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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원도심·해양 잇는 관광벨트 조성 촉구…“실무협의체 구성해 계획 수립을” 차중현 창원시의원(자산·교방·오동·합포·산호동)은 26일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환주산을 중심으로 마산의 산과 원도심, 바다를 잇는 '마산 르네상스 관광벨트' 조성을 촉구했다. 환주산 일대에는 문신미술관과 회원현성지, 마산박물관 등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이 밀집해 있으나, 관광자원이 개별적으로 운영돼 방문객을 창동·오동동과 마산어시장 등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차 의원은 마산항 크루즈 기항지 선정과 마산해양신도시 시민 이용시설 개방, 인근 대규모 아파트 준공을 앞둔 지금이 마산 원도심 재도약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신미술관 진입도로 개설과 보행 인프라 확충 △환주산 정비 및 마산만 조망축 회복 등을 통해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환주산을 중심으로 한 통합 관광축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산 르네상스 관광벨트 조성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환주산의 역사·문화 자원과 뛰어난 경관을 원도심 및 해양 관광과 연결하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를 실현할 체계적인 기본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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