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자유발언] 남재욱 의원 “읍면동에 베테랑 배치·자율예산 부여해야” 창원시의회 2026-10-01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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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인력 불균형 해소·현장 대응력 강화 촉구
창원시의회 남재욱 의원(내서읍)은 1일 열린 제15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55개 읍면동의 운영 체계 개선과 현장 행정 강화를 촉구했다. 남 의원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읍면동 행정이 인력과 재정 측면에서 적지 않은 제약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읍면동의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 비율은 32.1%에 달한다. 또한 본청 부서는 정원 대비 현원이 평균 약 5% 많지만, 읍면동은 7급 이하 실무 인력을 중심으로 정원 대비 평균 약 12%가 부족한 실정이다. 재정 측면에서도 골목길 포트홀이나 소규모 시설 파손 등 신속성이 중요한 생활 민원이 발생하더라도, 읍면동의 자체 재량이 부족해 상위 부서 예산을 요청하고 기다려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이에 남 의원은 읍면동 기능 강화를 위해 베테랑 실무 인력의 균형 배치를 우선 제안했다. 이어 격무 부서에 대한 합리적 인사 보상체계 마련과 ‘소규모 생활불편 신속처리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 의원은 “현장에 경험 있는 인력과 예산을 부여하고 합리적 보상을 갖추는 것이 시민 체감 행정의 핵심”이라며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여건을 만들어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가까운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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