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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박영주 의원 “뽀송한 이불과 안부 인사로 체감형 복지를” 창원시의회 2026-10-01 132

제155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 세탁 지원 서비스와 안부 확인 통합·연계 제안

 

박영주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1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한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 추진을 창원시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제15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무거운 빨래는 일상 속 큰 부담이자 장벽”이라며 “더 큰 문제는 쌓인 빨랫감 뒤에 가려진 돌봄의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창원시가 올 9월부터 추진 중인 ‘세탁지원 시범사업’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단순히 빨래를 대신해 주는 시범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한 차원 높은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가정 방문 수거·배달 중심의 ‘원스톱 공공 세탁 서비스’ 확대 △‘돌봄활동가’를 활용한 ‘복지 연계형 안부 확인’ 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검토를 창원시에 요청했다.


박 의원은 “어르신들이 매일 덮고 주무시는 뽀송한 이불 한 장과 정성스레 건네는 안부 인사 한마디야말로 진정한 체감형 복지”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뜻깊은 변화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5분자유발언] 박영주 의원 “뽀송한 이불과 안부 인사로 체감형 복지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