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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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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착수 창원시의회 2026-09-03 19

2~4일 예비심사 진행... 행정절차 이행·특별회계 운용 적정성 집중 점검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지난 2일 제155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에 돌입했다.


위원회 소관 예비심사 세출 예산 규모는 기정액 대비 약 2,274억 원(12.64%)이 증액된 2조 258억 원이며, 기금운용계획안은 자활기금과 식품진흥기금의 지출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사 첫날 이정희 위원장은 상권활성화재단 출연금 증액 과정에서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 및 의회 사전 동의 절차가 미비했던 점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출연금 증액 과정에서 법률에 의한 심의위원회 및 공개 절차에 관해 질의했다. 덧붙여 전년 출연동의안 대비 출연금이 증액된 부분을 지적하며 출연금 증액 근거를 요구했다.


이어 정순욱 의원은 특별회계 운용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주차장 조성과 환경 개선에 쓰여야 할 교통사업특별회계 재원이 공무직 인건비로 편성된 것은 회계 목적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라며, “타 구청과의 형평성 및 회계 원칙에 맞게 일반회계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성보빈 의원은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조서의 작성을 자세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성 의원은 “예산 심의가 보다 면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사업조서 작성 시 사업비 산출근거를 ‘1식’ 등으로 포괄적으로 기재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감규상 의원은 공영주차장 유료화 사업 예산이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변경된 사항을 지적했다. 감 의원은 “2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타 주차장 사업의 보상비로 사용됐다”며 사업 추진 과정을 상세히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김인애 부위원장을 비롯해 문순규, 이우완, 홍용채, 심임숙, 차중현, 오춘근 의원 등도 소관 현안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면밀한 심사를 펼쳤다. 위원회의 예비심사는 4일까지 이어지며,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착수1

창원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착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