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자유발언] 박현재 의원 “그라운드골프 소외 안 돼... 지원 확대 필요” 창원시의회 2026-09-01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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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흙 운동장 인조 잔디 조성 등 대안 제시
박현재 창원시의원(중앙, 웅남동)은 제1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크골프에 편중된 시니어 체육 정책을 지적하고, 그라운드골프 등 소외 종목에 대한 균형 잡힌 지원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창원시의 적극적인 파크골프 지원 행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그라운드골프 등 기존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이끌어 온 생활체육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당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규모 부지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파크골프장 신설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효율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원레포츠공원, 반지어울림운동장, 봉곡운동장 등 흙 운동장에 인조 잔디를 조성하고 이용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다른 스포츠와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축구장 1개 면적에서 그라운드골프 16개 홀 운영이 가능한 만큼, 적은 예산으로도 어르신 체육 복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 의원은 “앞으로 100세 시대에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원시의 세심하고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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