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자유발언] 문순규 의원 “폭염 찜통 전통시장, 긴급 지원책 마련해야” 창원시의회 2026-09-01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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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전통시장 폭염 취약지역 지정 및 냉방비 지원 제안
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제1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폭염 속 냉방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전통시장의 실태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아케이드 구조와 지열로 인해 한여름 전통시장이 40도에 육박하는 ‘온실 찜통’으로 변해 고령 상인의 건강과 매출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창원시의 폭염 종합대책에는 전통시장 관련 대책이 전혀 없고, 예비비 6억 원 중 배정액도 0원이라며 창원시 폭염 행정의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관내 74개 전통시장 중 쿨링포그가 설치된 곳은 4곳뿐이며, 공식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장은 단 한 곳도 없다”며, 선제 대응을 펼치는 타 지자체 사례와 대조적인 현장 실태를 짚었다. 이에 문 의원은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전통시장의 폭염 관리 취약지역 정식 지정을 제안했다. 쿨링포그 및 이동식 냉풍기 긴급 보급, 전통시장 내 무더위쉼터 확충 및 공식 지정, 혹서기 공용 냉방설비 가동 전기료 한시 지원도 요청했다. 문 의원은 “폭염 대책은 땀 흘려 일하는 민생 현장에 닿아야 비로소 행정이 된다”며 “창원 민생 경제의 뿌리인 상인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제안한 대책들이 조속히 시정과 예산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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