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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김인애 의원, “창원시 일자리 ‘고용유지율’로 평가해야” 창원시의회 2026-09-01 6

제155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단순 취업 집계 착시 지적, 3대 대안 제시

 

김인애 창원시의원(팔룡, 의창동)은 1일 창원시의 ‘일자리 10만 개 창출’ 목표에 대해 단순 양적 수치 중심의 집계 방식을 지적하고 고용 유지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제1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표 수치보다 1년 뒤에도 사람이 남아 있는 일자리의 수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음 프로젝트 비정규직 전원 계약 만료 및 박람회 채용자 과반 퇴사 사례를 들어 집계 시점에 따른 통계 착시와 사후관리 부실 문제를 짚었다.


김 의원은 “단기 계약직과 정규직을 똑같이 1개로 계산해 일자리를 세면 숫자는 늘어나지만, 청년은 계속 창원을 떠난다”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통계용 숫자가 아닌 지속 가능한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고용 형태 및 시기별 고용유지율 공시 △정규직 비율·고용유지율 목표 추가 △‘좋은 일자리 기준’ 수립 및 지원금 심사 반영 등 3대 대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조례 개정 등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방안”이라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선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5분자유발언] 김인애 의원, “창원시 일자리 ‘고용유지율’로 평가해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