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자유발언] 박찬열 의원 “음식물 쓰레기, 가정용 감량기가 답” 창원시의회 2026-09-01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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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탄소중립 위한 ‘가정용 감량기 지원 사업’ 촉구
박찬열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1일 창원시의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과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가정용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 지원 사업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제1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5년 창원시 음식물 쓰레기 수거량(약 8만 3천 톤) 중 50% 이상이 가정에서 배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산 처리장은 지난해 연간 처리 용량을 2천 톤 넘긴 2만 8천 톤을 배출하여 이미 초과 상태에 도달했고, 창원 처리장 역시 가용 용량의 76%에 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와 무게를 80% 가까이 줄여주는 건조·분쇄 방식의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감량기 보급 시 악취·벌레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메탄가스 발생을 억제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도내 11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 지자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창원시도 주저할 이유가 없다”며 “폐기물 처리 예산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재정 혁신 정책인 만큼, 시에서는 타당성 검토와 예산 편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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