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자유발언] 심임숙 의원 “진해 해양음악분수, 이제는 합시다” 창원시의회 2026-07-27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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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기존 인프라 연계, 공모사업 활용 제안
심임숙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27일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해 해양음악분수’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촉구했다. 진해 해양분수사업은 2012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3년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의 편성 계획까지 수립됐으나, 2014년 재정 부담을 이유로 중단됐다. 심 의원은 “진해 해양음악분수가 10년 넘게 표류하며 통합 창원시의 균형발전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진해가 벚꽃 시즌에만 관광객이 몰리는 ‘계절 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양음악분수 사업 추진을 위해 △진해루, 속천항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음악분수나 통영과 같은 야간경관 미디어아트 방식 검토 △국비 지원 공모사업 적극 활용을 통한 재정 부담 완화 △군항제와 연계한 사계절 상시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심 의원은 “해양음악분수는 진해를 해양관광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시장님의 비전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라며 “통합의 약속인 균형발전을 위해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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