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자유발언] 성보빈 의원 “이제 그만 좀 싸웁시다”...민생협치 호소 창원시의회 2026-07-16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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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회 임시회 5분 발언...현안 해결 위한 대화 강조
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16일 제1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번 창원시의회는 정쟁을 중단하고 정책으로 경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 의원은 중앙정치의 논리가 지난 의회의 중심에 놓이면서 창원의 미래가 뒷전으로 밀려났음을 지적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마산해양신도시, 액화수소플랜트 등 창원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쟁 속에 멈춰 서 있는 사이 청년들은 떠나고 인구 100만 선이 무너지는 등 민생 위기가 심화했다는 것이다. 또한, 창원시가 통합된 지 16년이 지났음에도 현안마다 옛 마산, 창원, 진해 간의 지역 갈등이 반복된 점도 언급했다. 이에 과거의 갈등 구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변화된 의석 분포에 주목했다. 현재 창원시의회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진보당으로 구성된 다당제임을 언급하며, 이를 건강하게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희망의 기회’로 정의했다. 성 의원은 “우리가 먼저 하나가 되어야 창원도 하나가 될 수 있다”며, “정책으로 경쟁하고 민생으로 연대하는 의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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