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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일 의원 “증가하는 중독 문제, 창원시 대비해야” 창원시의회 2023-06-30 2617

제12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서명일 창원시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30일 열린 제12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으로 ‘중독 걱정 없는 안전·행복한 창원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통계를 보면 2016~2020년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로 전국에서 184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청소년 도박 평균 연령은 2017년 기준 18.2세에서 2022년 17.6세로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 마약사범은 2022년 1만 8395명으로, 전년(1만 6153명) 대비 13.9% 늘어났다.

 

서 의원은 음주·도박·마약 등 중독 문제의 증가 추세에 대비해 창원시가 운영하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2곳)에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짚었다.

 

구체적으로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연속적 예방 교육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게 지원하고, 정확한 진단과 예방책 수립을 위해 창원시·경남도·경남교육청·경남경찰청·보건소·창원시의회 등이 참여한 전담반(TF)를 꾸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적극적인 예산 투입으로 중독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교육·캠페인 등 인식 개선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했다.

 

서 의원은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고립감 증대 등 정신건강 위협요인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돼 창원시의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명일 의원 “증가하는 중독 문제, 창원시 대비해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