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지역개발정책에 대해 이것이 진정 균형발전인지 묻지 않을수없다 시민의 기준으로볼때 통합이후 모든 알짜배기 사업들은 모두 의창구와 성산구위주로 행해졌다 특히 그린벨트해제와 개발사업에 대해 합포구는 완전히 배제된 상황이고 합포구중심지 근처의 그린벨트에포함된마을들 조차도 통합이후 전혀 아무런 발전이없는 상황이다 특히 합포구덕동동의 경우 하수처리장과 쓰레기처리장등 혐오시설들이 위치하고있는상황인데 통합전 마산시절에는 여러개발계획이 발표되어 마을이 발전할것이라는 주민들의 기대가 큰상황이었으나 통합이후로 완전히 잊혀진 동네가되어 혐오시설만있는몰락한동네가 되었다 이것이 창원시의 균형발전인가? 의창구의 끄트머리인 동읍도 발전을 하고 개발을 시키면서 시내에서 불과 5분거리인 덕동은 시골동네로 쳐박아두는 이유가 무엇인가?구산면으로 진입하는 입구에있는 덕동이몰락을 하는상황이니 주변의 가포동과 현동. 구산면까지도 활성화가되질못하고 같이 몰락하는 상황이다 타시,도같았으면 이런 혐오시설이 위치한동네부터 인센티브를 주고 보기좋게 개발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인데 도대체 창원시의 균형발전 전략은 무엇인지 균형발전이라는것이 실제 존재하는지 묻고싶다 창원시의회관련상임위는 현재 덕동동의 현실을 정확히파악하고 개발과 발전에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아야 한다 이것이 가포 현동과 구산면까지도 활성화 시킬수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더이상 덕동동의 몰락을 외면 하지말고 진정한 균형발전이 될수있게 해주시길 강력히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