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회장님,시의원님!!!
시정활동에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2년전 불법전대차 문제로 온 매스컴을
떠들썩했던 경화시장상인(전대차상인)
입니다.
2년8개월전 저희상인(10명)들은 2년의 사용허가를 받아 장사를 해오면서 ,국민권익위원회로 부터 3년의연장허가 의견주문을 받았으나 올 해 구청에서 연장사용허가불허를 하여 부득이 소송을 하게되었습니다.

1심소송중에 "건물인도명령,,을 구청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24년12월말경 저희10명 상인들이 구청장실을 방문하였을때, 경제과장님께서(이름은생략하겠음) 변상금을 내면서 장사를 하라고 하시여 또다시 희망을 안고 생업에
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4월달까지 변상금은 납부가되어 무단점유는 결코아닙니다, 변상금은 구청에서 매달
지로로 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경화시장 비대위상인들(50명)이 "점포소유권이전,,소송을하여 8월8일에 원심에서 기각당했습니다.
당연히 여기도 "건물인도명령,,을 내려야
되지안을까요?
"점포사용수익허가,,기간연장을 해달라는
상인들에겐 건물인도명령 을 내리고
"점포소유권 이전,,을 주장하는 상인들 에게는 "건물인도명령,,을 내리지않는것은
매우 불합리하고,형평성도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잡아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