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동 에일린의뜰  부실공사및 업무처리에 대한 창원 시청의 관리감독 실태가 한심하고 어떻게 창원시민의 권익을 보호해야할 창원시청이 건설업체에 편에 서서 행정업무를 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이이를 제기합니다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을 했는데 가구당 100 여가지의 부실공사가 발견이되었고 공용부 하자는 수백가지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준공검사를 해줄려는 창원시는 누구를 위한 기관입니까?

서민들이 전재산 수억을 투자하여 내집 마련을 해보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제대로된 아파트에 입주를 하겠다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초를 치는 공무원은 어느누구에게 월급을 받고 있는건가요?

수억을 주고싼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고쳐달라고 했고 잘 고쳐졌는지 확인을 해야 물건 값을 치룰거 아닙니까 1000 원 짜리 과자를 사도 잘못된건지 확인하고 잘못되었어면 반품을 하는데 수억을 주고 산 물건이 하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건값을 다 치루고 확인해야한다면 당신들은 동의합니까 공무원들은 때부자인가요 부정부패로 돈모아서 수억원도 아깝지 않은가요?

우리 서민들은 그렇지 못해요
동서 건설 악덕 기업을 옹호하고 창원시민을 무시한다면 창원시청은 시장외 모든 공무원들은 그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을까요?

 더이상 동서건설의 갑질을 옹호하지말고 단호하게 대처해주시기 간곡히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