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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시민마당 >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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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정순욱의윈께 묻습니다.경화역에 4층 건물 왜! 필요합니까! 박** 2024-01-06 0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위치한 CNN이 선정한 세계적인 벚꽃명소 경화역 보존의 가치를 22년, 23년 창원시 시민의 소리에 160편 이상 글을 주민들이 올렸습니다.
주민의 소리를 듣기바랍니다.

경화동은 아파트,빌라,주택 밀집 지역 유일한 녹지공간에 공원과 무관한 도시재생 4층 건물 건립을 두고
2년간 주민과 행정 의견상충 계속되었고 또다시 24년이 되었습니다.

공원은 주민들을 위한 자연생태 도시공원으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장소 이전한 부지가 시청 부지라 말하였습니다.
제1부지 경화역 가압장에서
제2부지 경화역 지압공원 부지
모두 부적격한 장소입니다.
다른 부지를 찾아 사업 진행하길 건의합니다.

20년 전 조성된 지압공원을 훼손하여 4층 건물 신축을 하겠다고 지질조사,용역실시는 세금낭비 입니다.

소나무와 벚나무,동백나무가 잘 어우려져 세월을 품고 있는 고즈넉한공원을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훼손하여 건물 건립지로 하겠다는 답변은 상식적이지 않고 설득력이 없습니다.

정순욱의원은 경화역 문제 해결 방안을 반대 주민에게 제시하기 바랍니다.

시정질의에 비정상적인 단체, 일인 반대로 초지일관 대응하시는 모습은 안타깝습니다.

선출직은 주민들 불편 민원을 해결 위해 위임받은 분입니다.

•행정과 주민간 의견을 좁혀 나가는 교량 역할로 24년도 원만해결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주민협의체회원들과 경화역 휴지줍기는 반대주민을 뒤로하고 찬성주민들(이해관계자들)과 활동하는 활동가보다 주민들 위한 활동가로 거듭나는 원년이 되길 바랍니다.

창원시 거(경화,병암,석동)선거구 정순욱시의원
-주민 갈라 치기 멈추고!
-사업 전면 백지화를 하고,
-반대 주민 탓,
-행정 탓 하지말고,
팩트 확인 바랍니다.
-내 탓은 없는가?
22년 23년 반대 주민을 위해 한일은 뭔가 돌아보길 바랍니다.

•허성무시장 공약이라 무조건...
•국가공모사업이라 무조건...
•공무원이 징계받아 무조건...
세상에 무조건은 없습니다.

23년 11월 경화역 일대는 장복 1,2터널 개통으로 안전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교통량 증가와 경화동으로 내려오는 대형 트레일러,덤프차,트럭 등에 주민 안전 위협받고 있습니다.

경화역 설산한의원 앞은 장복터널 고가도로 진입로이며, 설산한의원 우회전은 장복 1,2터널 진입도로
매우 위험합니다.

그리고 설사한의원 옆 인정센터 건립시 건물에 차량들의 들어오고 나나면 경화역 서쪽 교통 혼잡함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답변하였다 주시기바랍니다.

《 23년 12월 15일 가압장 5톤 트럭 전복 사고는 처음이 아닙니다.

급회전 구역으로 자주 전복사고를 목격하는 장소 입니다.》

24년 1월 완공 계획이었던, 4층 건물 완공 미뤄져 대형인사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었습니다 .

예를들어 24년 1월 준공되었다면,건물안에 사람이 있었고, 309번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서 있었다면 대형 인사 사고 책임은 누구 몫입니까?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토론회에서 경화역 내 건립 반대를
철도 부지 내 반대로 질문 요지를 비켜 답변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어디에도 공원을 훼손하여 도시재생 인정센터 건립 계획 수립하는 지자체는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경화역이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시재생 건물이 공원에 서면 절대 안됩니다. 필요한 장소로 옮겨야합니다.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공원에 커뮤니센터 공약은 처음부터 잘 못된 공약입니다.

지역구 주민 전체를 보고 시정활동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김**2024-01-08 10:20:18
    지역구의원의
    할일이 주민화합하고 살기좋은 동네로만들어야하는데 어찌 갈라치기와 권력을 남용해 행정직을 압박하고 주민에게 위협을 주는지 그냥 의원직 사퇴하세요.
  • 박**2024-01-08 11:21:42
    도시재생 인정센터 건립지가 공원을 훼손한다면 도시재생사업이라 할 수 있나요?
    『경화역 공원 명소화 사업 용역』 현수막이 공원내에 여러 곳에 붙어 있는데
    현재 이름을 알리지 않아도 경화역은 이미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있습니다.
    경화역이 명소로 되는데 지압공원도 일목을 했고,
    그곳에 생뚱맞게 인정센터를 건립할 것이 아니라 벚나무 노거수를 보호하여
    명소답게 발전시켜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창원시 의원님들
    전국적 명소인 경화역 공원이 경화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오랫동안 문제가 되고 있는데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계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 최**2024-01-08 12:10:52
    행정을 위한~
    의원님 공략치적을 위한~
    국책사업 하지 마시고..
    제발 두루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
    많은 창원 시민의 소리에.. 귀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화역공원이 공원이 아니라고 했던 발언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자연과 도심이 어울러진 공원은
    앞으로도 확장하고 만들어 가야합니다.

    기존 공원을 파헤치고 필요없는 건축을 하는것은 도시가 재생되고 발전되는 행위가 아님을 알아야 됩니다.

    도시가 발전하려면
    도시공원도 확장되고 깨끗하게 단장되어야 합니다.

    잦은 교통사고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현 위치의 인정센터 사업을 멈추고
    경화역 공원 일대를 보전하고
    도시공원지정을 위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은 비워질수록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