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예술 감독을 사과하라고 하시네요?
그 마음이 경화역 인근 경화역 공원내 도시재생 인정센터 신축반대와 이전촉구를 외치는 주민의 마음입니다.
역지사지 사자성어를 떠올려 보는 아침입니다.
개탄스럽다는 뜻이 뭐냐고 화가나 전화하였던 기억은 있습니까?

지역구 주민들도 정중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22년 6월 1일 선거 이후 예의를 갖춰 팩트와 증거를 가지고 사무실로 찾아 오라고 하셨죠!

팩트와 증거는 주민들의 반대로
니캉 내캉 국가 공모 사업이 창원시 감사결과 절차상 하자 지적 받은 것 입니다.
절차상 하자 인정않고 찬성 주민들과 함께하며 플로잉 행사를 계속하고 반대 주민을 그림자 취급하며
선거 때와 달리 갑의 자리에서 반대 주민 의견 무시 담당 부서와 행정을 몰아치는 시정 질의는 놀라웠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 때와 지금은 다르죠! 그때는 후보이나 지금 의원님 이시니까요?
(경화 병암 석동) 거 선거구 주민들 모두를 보셔야죠?
찬성 주민들과 지지자만 보니 안타깝습니다.
반대 주민 의견도 듣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문제 해결하여야 합니다.

84억 니캉 내캉 다가치센터 추진을 위한 의원님 1인 시위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주민들이 반대합니다. 선거 공약 실천입니까? 이해 관계자들과의 이권 카르텔입니까?
질의에 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시정 질의시 주민 자치 위원과 통장 단이 찬성한다고 하셨죠!
주민들은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왜!듣지 않는지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주민 자치 위원과 통장단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죠!

시정질의시 홍남표 창원시장님의 답변을 정확히 들었습니다.
첫째.주민화합우선이다.
둘째. 경화역 공원의 가치는 보존되고 확장하겠다
셋째.84억을 포기하고 필요하면 시비로 지어 주겠다
홍남표 시장님 답변은 눈물이 나도록 감사하였답니다.

찬.반주민 극한 대립에 주민을 대변하는 것 보다 정치적 문제로 해결하지 않길 바라며...주민 소리 경청 바랍니다.

주민의 복리 증진과 기후 변경과 신설로 경화역 공원 보존의 가치를 재 점검 하여 주길 바랍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두면 천년 만년 지켜집니다. 가까이 대산면 팽나무 한 그루도 보존합니다.
경화역을 중심으로 남북 주민 갈라치고, 병암동 경화동 갈라치고, 이러면 안됩니다.주민화합이 우선입니다.
경사모 무조건 반대한다고 프레임을 씌워 덕보다 실이 많은 것 또한 알 것입니다.

사과를 받기 전에 사과를 먼저 실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민을 상대로 꼬리를 내리고 있다는 주민 펌하 발언을 사과할 생각이 없는지요?

덕분에 경찰서 조사도 받아보고 계속되는 주민 얕잡아보는 모습은 선거 잘 해야겠다.
학습의 효과도 있답니다.

김이근의장님 경화역 공원 내 인정사업 국가공모사업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22년 3월29일 찬성 주민 설명회 이후 반대 주민 의견 반영되 22년 9월 23일 찬반 주민 설명회 개회후
16개월지났으나 주민들간의 갈등은 더 깊어지고 있고 바리케인이 쳐져있고 시민의 소리 다량민원글로 의견 전달하고 있는 경화역 인근 주민과 경사모의 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서랍 속에 잠자는 주민들의 간절함 경청 바랍니다.

물리적인 행사를 원하지 않지요 ?
사회 곳곳에 거리 나와 항거 하는 모습은 선진 주민의 면모는 아닙니다.
선출직의 역할은 보이지 않습니다.
주민과 행정의 중간에 교량 역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의장님 조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