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원 여러분
의원님들은 창원시민을 생각하고 창원 시민의 어려움을 아십니까?
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의 혈세를 이용해서 연수라는 미명 아래
유럽 여행을 간다는 뉴스를 방금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과연 의원들이 제 정신인가?
유럽 여행을 가고 싶으면 본인 돈으로 의회에 정식으로 휴가내고 가세요
시민의 혈세로 가지 말고...

여행 다녀와서 인터넷 검색해서 초등 저학년 수준의 보고서를 제출 하겠죠.
우리가 초등 저학년 수준의 의원님을을 뽑은겁니까?
참 한심하고 화가 납니다.

그리고 연수라고 시민들을 속이지 마세요
창원시민들 바보 아닙니다.
연수라고 하고 해외나가서 시민의 혈세로 즐겁게 놀고 온다는 사실 다 알고 있습니다.
제발 창원시 의회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지키기 바랍니다.
시민들 입에서 욕나오게 하지말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