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먹기장인, 제2의세월호, 시체팔이, 자식앞세운 주제에, 자식팔아 장사,,
하,,,,

김미나 니년은
악귀가 따로 없는 수준의 폐악을 시부리고도
사죄는 커녕
조롱을 했다.

내가 공인이란 걸 감빡햇다??
나 원래 이런 말 하고 살았다.??
...........

난 기다렸지,,
니가 사람으로 거듭나서
통탄의 눈물로 사죄를 하기를,,,

내가 유족이냐고??
아니, 피해자들과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
한사람의 엄마다.

넌 내 신상도 조사하겠지?

수십억이 있으면서도 요양급여 수십억을 뺴돌리고 월에 7만원내고 살아 온
너의 영부인 쥴리,,

나는
쥴리의 수십배 건강보험료를 내던 집안의 딸이지
그리고
세월호와 이태원에서 희생당한 그 아이들 그 또래를 키우고 있기에
그 엄마들의 심정이 만분의 일은 헤아려지더라.

너는 뭐냐?? 니 정체는 뭐냐? 사람이냐??
자식을 키운 어머니는 맞기는 하냐??

니가 사람이면 그런 말을 해서도 안되지만
설령 그런 소릴 씨부렷다고 해도
그 즉시 무릎을 끓고 사죄를 하고 직을 내려놨어야 했다.

하지만 넌 버티고 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개돼지들이 잊어버릴텐데 뭐,,,'
라면서..

너의 그 사악한 말들이
너의 삶이 얼마나 황폐한지 잘 보여주고 있어서
측은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에 대한 측은지심이 아니다
지나가는 들짐승,,
그것에 대한 측은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