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의원을 탓하기 전,참사발생 후 국민 야도기간 내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윤영덕과 소속 구청장 김병래(광주광역시 남구)가 애도는 애도고 홍보는 홍보다라면서,

자기들말로 이름도 없고 사진도 없어 가짜라고한 합동분향소위에 축포를 터뜨리고 춤을츄는 동영상을 동 기간 내내 올리고 외부에 스피커를 설치해,빵빠래를 반경 1백미터안에 울린것은

어떻게 김미나의원의 행동에 비견이 될까요?

그리고 이 비도덕적 행동에 대해 김미나의원 뿐 아니라 여타 비슷한 일이 생길것 우려해 정의당 본사와 광주광역시당에 빵빠래를 알려 추후 밠생 못하게해달라 햇는데 돟아온 답은 문제없다 그런 정의당이 당대표까지 나서서 김미나의원 비난성명발표.

며칠 전 신현영 더불어민주당의원 사태를 보면서,

국민의힘이 한 티끌에 대해 분노를 넘어 온갖 상상할 수 잇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더불어민주당의 패악질에는 눈 감는 유족들,물론 유족들에게도 알렷습니다.자료를 보내면서 생각해보라,무슨 정강 탓이 아니다.이 일이 단속됫으면 제2.제3의 행태가 발생안햇을것이다.제보결과,메일을 읽어보고 아무런 조치를 안하는 것.

그렇기에 김미나의원에 대해 분노하는 유가족 이해불가.합니다.

김미나 의원 전에 제보햇습니다.관대하게 넘어가길래,

이 분들은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지고 꼬투리 잡는 분들 아니구나햇는데,

국민의 힘 문제에 대해서만 선택적 분노를 하고 잇던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영덕,신현영 국회의원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는 유족들과 그 전에 김미나의원등의 문제가 발생 못하게 막아달라는 요청을 아무 문제없다고 처리한 정의당,그러면서 온갖 비난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서...

누군가,가해자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잇구나.
프랑스 뒤레프스사건같은 일이 2022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잇구나 생각합니다.

모든 악의 근원이 국민의 힘.계속 몰고가는,

불쌍하게 여기는 국민여런을 업고,

진실에 눈 감는 소위 진보정당과 진보의 탈을 쓰고 유족과 희생자를 능멸한 국회의원들,

책임잇는 자치행정숙장과의 대화.

일부러 튼거 맞답니다.

홍보를 위해,래이져 색깔 농도 조정을 위해 튼것.

그리고 꺼잘라햇을때 못 끈것도 맞다.홍보니까.

왜 애도기간 중 홍보를 하느냐...

애도는 애도고 홍보는 홍보다.이게 민주당의 답입니다.

그런 존재들이,마치 유족 또는 집안에 유족을 둔 양 세상 모든 정의로운 것은 혼자 독점하고 잇는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

참담합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은 김미나의원 개인 메일로 보냇습니다.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겟습니다.

다만,

똑같은 비난 잣대로 편 가르지 랂고 비난하려거든 하라.

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