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의원을 욕하지 마십시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김미나 의원은 창원시민을 대표할 만큼의 자격이 애초에 없는자 입니다. 그냥 無식 그 자체입니다. 욕해서 뭣 하겠습니까?

길을 걷는데, 犬이 짖어대고 있습니다. 犬이 짖는데 왜 사람이 반응합니까? 犬은 원래 잘 짖습니다.
그 犬을 욕해서 뭣 하겠습니까?

시민의 권리, 아픔, 슬픔을 대변해야 할 사람이 시의원입니다. 그런 시의원이 타인의 아픔,슬픔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향을 범죄심리학에서는 Psychopath 지수가 높다라고 합디다. 이건 막말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욕해서 뭣 하겠습니까? 경찰에 신고 해야지.

김미나 시의원. 그는 원하지 않았는데, 비례대표로 의정활동을 반강제로 하는지 모릅니다. 그를 비례대표로 추천하거나 심사한 사람 또는 기관이 더 큰 문제일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만 욕해서 뭣 하겠습니까?

욕하지 마십시요. 제 생각에는 그 분은 정상이 아닙니다. 그냥 아프신것 같아요.ㅜㅜ 그것도 아주 많이요. ㅜㅜ

치료 잘 하는 의원이나 침 잘 놓는 분의 도움과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