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뭣이 있을까?' 라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주검 앞에서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소신과 입지와 밥 그릇을 위해 아픈 가슴에 대못을 박는 듯한 발언을 된다고 누가 말했을까요?
정치인들의 제한적인 발언 즉. 제 식구 감싸는 행위와 발언을 한다면 대다수의 국민은 좌시할 수 없겠지요?
창원 시민으로서 울분을 토하고 싶네요
지리적, 개인적 환경 요인으로 분향소 방문하지 못한 못내 아쉬운데 창원 시의원이 막말하다뇨?
이런 상황에 국민의힘 창원 시의원이 당차원에서 김미나 의원을 감싸기를 한다면,
막말한 사람이 의정 활동을 한다면 창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러운 마음에
의정 활동을 하는 것에 계속 여러 곳에서 발언을 진행할 것입니다
나는 국민의힘 정당이 이래서 싫었는데 더 싫어지지 않게 옳지 않은 발언을 한 사람에 대한
응분의 댓가를 치르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발언이 스쳐 지나가는 것이리고 한 때 바람이라고 가볍게 여긴다면
창원 시민 대다수는 창원시에서 당정 활동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글이 누군가에게는 협박성이거나 경고성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좋게 생각하겠지요?
정말 진정으로 묻고 싶네요 "뭣이 중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