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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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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김미나 시의원 옛말에.................... 김** 2022-12-15 0

옛말에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은 창자가 끊기는(단장지애) 고통이라 했습니다.
감히 상상도 못하는 고통이라는 거죠! 그런데 감히 시의원씩이나 되는 사람이 진짜
그분들의 고통을 1도 모르는 감히 그 고통에 대해 논하려 하는지!
개인 SNS 누구나 들어가서 볼수 있습니다. 관종? 공인인걸 잊어버려, 과연 시의원님의 자식이었다면,
그 찢기는 고통을 1이라도 헤아렸다면, 10/29사태에 대해 생각만 해도 슬픈 현실에,
새벽녁에 내 자식만 아니길 바라며, 뛰어 다니셨을 유족분의 간절한 마음, 그리고 가슴 찢기는 고통에 대한
마음을 1이라도 생각했었더라면, 시의원이라는 사람이 감히 진짜 감히 그리 생각하고 그리 작성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도 유족분들의 고통을 1이라도 헤아리려 생각에 생각을 했더니 답은 하나 이더이다.
과연 나를 위한 그리고 내 자식을 위한 나라가 존재 하는건가!
정당하게 돈 벌어 정당하게 세금내고 성실하게 살면 개,돼지 호구 되는 이 나라가
과연 내게 해주는건 1도 없겠다는걸 유족분들처럼...............누구 하나 시원스럽게 사과는 커녕
애먼 사람들만 책임자랍시고 조사한다고 잡아들이는 나라, 누구하나 시원스럽게
교통정리 없이 두리뭉실 끝내려는 관료님들, 본받아야 될 사람들 잡아 넣는
부도덕하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꽉 막힌 사상을 가지신 님들,
참 손벌벌떨며 그상황에서 어떻게든 1명이라도 더 살려 보겠다라는 사명으로 모든 걸
솓아 부으셨던 소방관님들, 구급대원님들 의료계 종사자님들 옆에 있던 친구, 그 상황을
도저히 못지나치신 시민분들 진짜 진짜 고생 하셨다라고 말 한마디 없는 나라
슬퍼지고 씁쓸한 기사 때문에 창원시 의회에 바란다에 와서
글이나 끄적이고 있는 제자신에게도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화가 나네요! 시의원 하나 때문에
그 와중에 교묘하게 이용해 먹는 부류나 그 와중에 교묘하게 정치질에 이용해 먹는 정치인들이나 그 와중에 멍청하게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관종들이나...........토약질이 치민다........
김미나 시의원님도 마찬가지고 다른 정치 하시는 분들보세요들
선거때만 되면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신나게 노래틀어 놓고 웃으며 폴더 인사하고
시장가서 상인분들들 목소리는 안듣고 악수하기 바쁜 사진찍기 바쁜,
얼굴에 마비 올정도로 웃으며 선거 준비하면서 선거 끝나면
언제 그랬다는 양 얼굴 한번 보기 힘든 정치인분들 선거전보다
평소에 시민분들 말에 귀 기울이고 인사 한번 웃음 한번 주시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선거때만 쌩쇼하지 마세요! 선거 하기 싫어 집니다.
진짜진짜 정신들차리세요. 국민들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게 소외계층 잘 돌보시고
나라 구석구석 살기 좋게 만드는게 님들이야
진짜 쪽팔리지는 말자! 아니다 쪽팔리는 것보다 무지한게 더 나쁜거야!
진짜 우리 애들한테 안부끄럽게! 오점 남기지 맙시다!
그리고 아직도 넘의 탓 하고 계실거 같은 김미나 시의원님 사과 했다라고 기사에 나오더라구요!
창원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그건 정례회에서 말할 주제가 아니죠!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일을 하시는건 아니죠! 진성정 있게 사과를 한다고 한다면 제생각에는
정례회 하기전에 따로 진심 어리게 사과 하시고 사퇴를 하든 변명을 하든 하셨어야 되는게 일의 순서가 아닌가요?
이런 상황에 아직도 정치에 미련이 남아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