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당신 위에 하늘 없고 아래 바다 없나 보군요.
기본 인격이 부족하신 건가요? 아님 실언을 하신건가요? 근데 실언이라고 하기엔 뒤의 해명 글이 너무나 당돌? 하시던데 진심인 거죠? 의원은 누가 뽑나요? 시험 쳐서 합격 했다고 착각 하신거 아닌가요? 아무리 미쳐 돌아 가는 세상 이라지만 지역 입법을 하시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에 노고가 많으시 드라도 정신줄은 잡으셔야죠? 세우러호을 크게 이슈 시킨게 뭔지 모르나 보네요...바로 피자와 통닭입니다....뭔말인지 모르죠? 같이 슬퍼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재가루는 뿌리지 말아야죠? 이게 최소한의 인간미 입니다..그런게 부족해 보이의 다선의원의 모습을 보니 물이 너무 고여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강물은 흘러야겟죠..4대강 처럼 막으면 썩는건 당연한 거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