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함께 생각해봅시다.
어른들 말씀에 사람이 되었다하지요. 겉모습만 사람이라해서 사람인게 아니라 속사람 인격 즉 사람됨됨이가 완성된 사람을 진짜 사람이 되었다 합니다.
저는 김미나 같은 사람이 의원자리에 있는것은 국민들이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경상도분들은 묻지마 빨간당만 찍고전라도분들은 묻지마 파란당만 찍고 그러니 정치인들이 당선을 위해서 누구를 신경쓰겠습니까? 진정 국민을 생각하겠습니까? 아니요. 자신이 당선되는데 가장 중요한게 국민들의 투표수가 아니라 당에서 공천받기만하면 되는데 누가 국민을 신경쓰겠습니까? 당에 돈을 더 많이내든 당의 주력인사에 힘을 쓰든 당에 공천만 받아내면 당선되는건데요.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경상도 분들은 묻지마 빨간당. 전라도분들은 무조건 파란당을 찍기때문이죠.

국민여러분 도데체 무엇을 위해서 왜 그러시나요? 이제는 좀 바꿔봅시다.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무소속이든 사람을 보고 뽑읍시다.

그래야 건강한 사람 국민을 위한 사람이 뽑히고. 뽑힌 후에도 당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국민들 시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정치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