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님, 생각과 발언은 자유인데요 보수라고 하는분들마저 상식을 벗어난 발언에 대해서 어이없어하시고 욕을 하는건 분명 잘못하신것 같네요. 음식배달하고 길거리 쓰레기 치워주시고 청소하시고 화물 옮겨주시고, 공장에서 일해주시고 월남가서 피로 목숨바치고, 독일가서 간호하셨던 분들이 계셔서 우리들이 감사하게 살고있고 그나마 따뜻하게 밥먹을수있는 풍요를 누리는거라 감사히 여겨야되지않나요? 왜 화물 자격증따서 잠안자고 일하시는분들이 기름값올라서 일해도 더 힘들어지니 오른만큼 먹고살게해달라고 하는것과, 구조적으로 중간에서 해체먹는 중간업자들을 국가에서 관리해달라는 요구를(참고로 제가 알기론 중간 식료품 업자들의 횡포가 심해서 정부에서 규제를 통해 식품업계는 중간업자의 횡포가 엄청 줄은거로 알고있습니다만 화물연대는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이라고 인정은 하면서 먹고살게끔 중간에서 정부가 진짜 해야될일은 안하겠다고 뻣대면서 나라에 덤빈다는 김미나씨의 얘기는 공인이 할말인지 표현자체도 길거리 천한 천민이 하는 말을 저렇게 내뱉는게 이해불가능이구요, 언뜻보면 자극적인 말을 내뱉어서 국힘당 쉴드치고 보수단합시키는 트러블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거 정도로 보일수는 있는데 , 공인이 할말도 아니고 그냥 본인 스스로 천하다고 본인얼굴에 침뱉는모양새 그자체에요. 화물운송 대표 얼굴이 어떻니 저떻니 차마 표현하기도 그렇네요. 그래도 전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도 함부로 지 친구처럼 재인이 어쩌고 그러고, 문대통령이 무슨 나라 팔아먹은 대역죄인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내 인성이 어떤가 생각하시구요, 그리고 본인 얼굴하고 몸부터 자세히 살피고 다른분 얘길 하시죠. 어떤 분일까 궁금해서 사진보고 깜짝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