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식을 팔아 장사하는 부모가 어디에 있겠습니까ㅠㅠ
김미나 의원은 참사 피해자들 어머니들께 애미라는 말을 비하하듯 써대며 그시간에 애미는 뭐하고 있었냐고 합니다.
그시간에 그럴 줄 알았으면 그 어머님들은 당신들이 그 아이들을 살게 하려고 에어포켓을 만들고 버텼을겁니다
그렇게 세상을 허망하게 떠나보내줄 알았다면 20년의 세월을 30년의 세월을 40년의 세월을 그렇게 내 아이의 행복과 안전만을 바라면서 살던 부모에게 권성동은 세월호 2탄이냐 라고 말했습니다. 권성도의원도 사직하길 바랍니다.
이것은 세월호에 희생된 우리 아이들 부모님을 한번 더 가해한것이자 모독한것입니다. 그리고 세월호 진상조사는 똑바로 했습니까? 국민희 힘도 더불어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상조사 바로 한다면서요 이렇게 이태원도 그러면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진상조사하고 책임져야 할 악마들은 웃으면서 장관 구청장 시장 청장 이렇게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내려가길 바라십니까? 김미나 의원의 막말, 제대로 사과 하십시오. 그리고 의원직 사퇴 분명히 받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창원시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피해자부모들을 응원하는 경남의 부모들이 규탄 시위 집회를 열것입니다. 김미나 의원 사과하고 사퇴하십시오. 당신은 부모가 아닙니까? 당신 자식이 죽었다고 해도 이런 마음으로 나는 그시간에 무얼했지라고 생각하실겁니까? 창원시의회 특례시가 되면 뭐합니까? 자격도 없는 이런 의원이 시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습니까? 사과하고 사퇴할때까지 행동하고 지속적으로 글을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창원시 국민의 힘 간부 당원들께 부탁드립니다. 김미나의원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당에 계신다면 국민의 힘 당에 필요치 않은 사람들이니 부디 당에서도 손절하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김미나 의원 이나라가 국민의 힘이 권력을 다 쥐고 있어서 나 하나쯤은 이런말 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권성동 의원도 저렇게 말하는데 나라고 하면 안되나 라고 생각 하십니까? 시민의 국민의 아픔따위는 내 알바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어찌 의회 일을 하십니까?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답변 꼭 해주십시오. 제아래에 있는 글들과 제 위로 달릴 규탄 글들에 부디 꼭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