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 눈으로 보는 세상만큼 사람들이 봐주길 바라고

당신의 생각만큼 타인에게 그 생각의 크기만큼 취급을 당하시길 바랍니다.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라곤 티끌만큼도 없는 이가

국민들을 대변하고 앞장서는 것이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데

계속 자기의 정당성을 주장하신다면 그것은 욕심일것입니다.

당신의 이익을 앞장설뿐

당신도 누군가의 자식일테고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일텐데

국가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당신이 비명횡사하길 바라거나 하진 않겠습니다.

대부분에 사람이라면 누구나에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국가란 그 소중함을 등한시 안할테니까요

밥잘드시고요

같은 의회에 소속되신분들이여... 무언가 행동을 취하지 않으신다면....같은 사람으로 도매급 취급 당하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