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진해 경화시장에서 여지껏 20년~30년 동안 영세 상인들에게 불법으로 월세를 받아먹고 점포세 놓은 임대 소득자들의 실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계약할 때 난전 포함해서 2천5백만원 보증금에 월 70만원, 5천만원 보증금에 월 110만원, 5백만원 보증금에 월 160만원을 받아 먹어 온 이 사람들이, 머? 시장 발전에 기여를 했다고? 상대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시장 영세 상인들의 피 빨아먹어 놓고서 이게 무슨 소린고? 일반과세 되니까 건강보험료가 올랐다고 보험료 인상분까지 점포세에 포함시켜 영세 상인들로부터 세받아 먹는 이 사람들이? 임대소득 30만원 이상은 국세청 신고해야 되는 거 모르시나요? 누가 소득 신고 했는지 안했는지 세금포탈한 것은 곧 조치가 내려질 것이니, 두고 볼 일이지만, 제발 부탁드리오니, 야 이 사람들아,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어다니는 우리 정순욱 시의원님 좀 괴롭히지 말아 주오. 우리 시의원님, 요즘 우리 경화동민들에게 인기짱이다. 역대 경화동 시의원 중에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일하시는 분 본 적 있나요? 정순욱 의원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상식적이고 긍정적이며 선량한 경화동 주민들이 의원님과 끝까지 함께 할 겁니다. 의원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