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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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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욱 의원님은 누구를 위해 일하시는 시의원인가요 박** 2022-11-11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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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진정으로 위해서 일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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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무슨 이런일이 있습니까.
70년전 경화시장이 만들어질수
있도록 만든 사람중 한명입니다.
지금 시장에선 우리같은 어른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글 하나 날려놓고
통과되었으니 집을 포기하라고 싸인하라고 합니다.
우찌 이런 상황을 정순욱 의원님이 만드셨습니까?
지금 나같은 나이 많은 사람보고 싸인하라고하고, 공산국가도 아니고...
집이 몰수 당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하루 아침에 집이 빼앗기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또한 국민의힘 최정훈 의원님의 "100분의 10의 범위에서 수의의 방법으로 사용 허가를 할 수 있게 하자"는 수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였는데 그저의가 궁금합니다. 명확한 설명을 요구합니다
경화동 소식을 뉴스에서 접하게 되어 검색해 보았습니다.
경화동 시장 주민들 너무 친절하시고~
장에 놀러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구매하는 재미에
일부러 찾아가는데... 악의적인 글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박**님의 너무 안 좋은 글에 일부러 뉴스 검색해 보았습니다.
귤 한 소리를 사면, 덤으로 꼭 서너 개 더 챙겨주시는 사장님과
좋은 생선 있다며,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 조리 방법까지 알려주시는 생선 할머니까지
경화시장에 좋은 기억이 많아 말씀드립니다.
시장은 나라 땅인데, 왜 개인 사유라 억지 부리시며
본인 이익에 이렇게 말도 안되는 생 때를 부리시는지...
한 분이 아이디 바꿔가며 안 좋은 이야기를 늘어 놓으시는 거 같다는 인상을 갖게 되네요.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정순옥 의원님, 저희 아이가 살아갈 이 땅을 위해, 지역을 위해~ 일해주세요.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 말하고 책임을 물으며,
바르고 건강한 지역을 만들어 주십시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잘 이끌어 주십시오.
항상 경화시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고생하시고 계시는 줄은 압니다만
이 번 법안은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된 것이 아닌지요?
어찌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이런 법안을 내어놓으셨는지요?
어려운 삶 속에서 몇 십 년동안 피땀 흘려
겨우 경화시장에 터전을 마련한 저희들의 재산을 지금 정의원님 때문에 다 빼앗기게 생겼지 않습니까?
왜 한쪽편만의 근거없는 얘기로 저희 상가주들을 분노하게 만드십니까?
지역시민을 진정으로 위하시고 사랑하신다면 저희 상가주들과 노점상하시는 분들의 진솔한 얘기도 꼭 좀 들어주셔서 정확한 팩트와 문제점을 파악하셔서
시정을 이끌어 주셨으면 너무 고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밀어붙이면 모든 일이 되는줄 알고 계신가요?
촛불시위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던 과거 일이 생각납니다.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개인 재산에 대한 보상을 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삶의 터전이 빼앗기고 있습니다.
누가 불법인가.
사실도 아닌것을
언론에 올리면 그것이 힘인줄 알고 있나요.
난전에서 장사를해도 사용료를 줍니다.
세입자들이여 물쓰고 전기쓰고 지풍 고쳐달라고 주인에게 모든 요구는 다 하면서
입장를 바꿔보면 충분히 이해가 안되나요?
엄연히 주인이 한 평생 받쳐 구입한 점포에 들어와서는 삼킬려고 하는것이 도둑이지.
소문에 휩쓸려 사리판단도 못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도둑 심보로 점포를 삼켜 먹을려는 사람들이여 대한민국 창원시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이 시민으로써 참 부끄럽습니다.
경화시장은 상설시장이 아니어서 평일은 생선 같은 생물을 살 수도 없고 살만한 물건들도 없어서 늘 궁금했습니다
왜 경화시장은 중앙시장처럼 상설운영을 안하고 있으며 또 왜 그렇게 빈점포들이 많을까... 하고요
그러다가 뉴스에서 떠드는 방송들을 보고 원인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고 타도시의 공설시장 운영을 위한 공무원들의 역량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라에서 공유지에다가 서민들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라고 펼쳐 준 공설시장에서 오랜세월을 보내신 어르신들의 노고도 존중을 합니다
다만, 그 노고를 담보로 공유지를 자손대대 대물림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말은 순억지라고 봅니다
경화시장에 국수도 먹고 국밥도 먹으러 가끔씩 가지만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이 점포를 운영하는 곳은 몇 안되고
대부분이 방송에서 본 전대자라는 분들이 그분들이구나 추측만 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보니 정순욱의원님이 불공정한 시장운영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을 하시는 모양인데
세금을 내고 있고 시장을 이용하는 진해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응원을 합니다, 정의원님 힘내십시오!
시로부터 사용허가를 받아서(연세 20만원
납세) 수십년간 70~100만원정도 월세를
챙긴 점포 주인들 악덕사채업자나 다름이
없네요
임대료 챙기는 수법도 각양각색이네요.
매매계약서는 적으면 안된다며 ''차용증,,을
쓰라하고.또 월세받을때는 본인,자녀명의통장에 나누어서(세금포탈정황)입금하라하고.전수조사 나오니 친척집이모다 잠시
도와주고 월세는 안준다고. 하라고 시키는
주인들~~나쁜머리는 엄청 회전력이 조으네요.
그리고 ''기여도.. 정확하게 폴어들일께요
기여도란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되는 행동입니다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이 뭔 기여도를 했나요.
갑자기 우리에게 지금와서 모든 책임을 넘기는 것은 공산국가가 하는 짓이다. 이런일에 대해 주민들에게 상의 하나 없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
지금 경화시장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태풍이와도 누구하나 시 관계자들은 관심도 없었다.
70년전 경화 시장 상인에게 조건을 걸며 땅을 나라에 기부하라는 말에 기부를 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용료로 얼마씩 시에 납부하였구요.
하지만 건물은 개인 소유가 분명 합니다.그래서 한치의 의심도 없이 가게 소유주로써
70년이 넘는 세월동안 가게건물 수리는 소유주가 해왔습니다.
이에 우리 상인은 마땅히 가게 건물에 대한 소유권은 상인에게 있다고 믿고 그렇게 생활 해왔는데
지금 늙은 몸으로 할수 없어 다른 사람에게 임대를 주었다고 불법이라니 나가라 하고,
바쁜 삶 중에 시의 홈피 들어갈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조례가 제정되었다고
불법이라고 합니다.
조례제정이란게 이렇게 허술하게 되는지 이번 일을 격고 너무도 허탈하고
힘없는 국민이라 화만내는 내 자신이 초라하네요.
사실 지금 개정된 조례가 누굴 위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는 시나 구청에서 경화시장 살리기 재생프로그램을 하려는 것이 진정 시장을 위한 일입니까?
시장재생을 하는는 취지는 좋고 맞지만 하는 방법이 맞게 하고 있는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고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