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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시민마당 >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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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정순욱의원님 소가 웃을 일 입니다. 박** 2022-10-10 0

찿아가는 민원처리를 경화역일원에서 소가 웃을 일이다.
경화동 관내 경화역 내 건물신축 반대 듣고 있습니까?
도시재생 인정센터 이전요구 빠른 답변 기다립니다.

세종특별시 코리아가든쇼 2022년
우리의 인생,정원으로 말하다.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경화역에 도시재생 인정센터 주민반대의견을 듣지않고 어떤 민원을 처리하려고 판을 펼쳤는지요? 더민주 찾아가는 민원처리 희석시키지 말았으면 한니다.

•누가 더 민주당 정순욱의원

•언제 8일 (토)10:30-11:30

•어디서 경화역에서

•무엇을 진해지역위원회 찾아가는 민원처리는 경화역 도시재생 인정센터 다른장소 이전요구 듣지 못하셨습니까?

•어떻게 경화역 산책하시는 주민들

•왜 하였을까? 인정센터 반대보다 더 큰 민원이 있을까? 숲을 보지 못한다.

산책하시는 분이 전화와 사진을 보내왔다.
청소하면서 서명 받는 것 같다며...

•22년 9월 27일 반대서명 시청,구청 접수(총 1,942명) 밴드 공지가 뜨거운 감자였나 봅니다.

•접수 다음날 22년 9월 28일 찬성 서명을 24시 편의점에서 경화동 동사무소에서 찬성 서명하라고 하였답니다. 관공서 사칭하여 받는다는 S씨 L씨 전화왔다.

•22년 3월29일 지들끼리 니캉내캉 다 가치센터 주민설명회를 하였습니다. 주민들은 그날이후 알게 되었답니다.

•22년 9월23일 주민설명회를 다시 개최하여 주민들 패싱하고 추진하겠다며 어공에 충성을 다하는 늘공들 주민설명회 반대 주민 패싱과 왕따로 황급히 주민설명회 마치고 나갔다.

선출직이 중립을 지키지 않는다고 나쁜놈이라 고성이 오가는 와중에 서슴없이 폭행으로 이어지는 이중적인 모습이 2주 지났다.

예상치 못한 찬성 주민협의체 고씨의돌발적 상황이기에 주먹이 날아와서 잠시 기억을 잃었습니다. 상황 전후로 반대의견 주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는 행동을 어떻게 해석하여야 할까요?

2020년 10월 27까지 경사모 차나눔에 참석하여 댓글을 달아 주셨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닙니까?

●경화동 주민 도시재생 인정센터 반대 이전 요구는 왜! 귀막고 패악질로 일괄하며 민원처리를 경화역에서 하였을까? 양심이 없는 것인지,생각이 없는 것인지, 갈라치기로 세상을 나눗셈하지 마시고 곱하고 더하여 뺄것을 정확히 빼는 지혜로운 주민의 대표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상은 조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관계의 성숙함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경화역 자연 그대로 경화역 답게 가꾸고 인정센터 이전요구 적극 해결 노력하시 길 바랍니다.
니캉내캉 다 가치센터 불법적 절차상하자를 철저히 조사하여 경화역 도시숲을 만들고 경화역 벚나무 영양관리 나무심기에 진심이길 바랍니다.

  • 박**2022-10-22 21:00:13
    공무원이 보고 있는 가운데 정의원 측근이 경사모 대표를 폭행했다죠? 경찰 조사도 조사지만 치료는 어떻게 잘 받고 계시죠? 후유증이 없어야 하는데... 관공서에서 폭행이라니... 소가 웃을 일이 아니라 관공서에서 시민을 폭행하는 무소불위 시의원님입니다. 아고~ 무서버라!
  • 박**2022-11-13 19:40:44
    ?????
    일단 글쓴 분이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 앞 뒤 개요가 안맞고 두서도 없어서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만,
    경화동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건립하게 된 84억 건물설립에 관한 이야기인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그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던 한사람으로, 정의원 측근의 폭행이 있었다는 말이 너무 황당해서 한마디 보태 봅니다
    그날 정의원님 혼자 참석하신 것은 보았는데 측근의 폭행이 있었다니 ....
    반대 의견이 있다면 논리적, 합리적으로 의견을 피력하셔야지 그날 제가 듣고 본 반대의견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았고,
    더군다나 몇 안되는 이익단체와 개인의 의견으로 설명회 자리가 아수라장이 된 것을 목격하고 왔습니다
    어찌되었든, 작은 동네의 입장에서는 거대한 예산을 투입받아 시행직전인 사업을 두고
    합리적인지 못한 이유로 무조건 반대하고 거짓선동 하는 것은 동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2022-11-13 22:28:14
    1.정순욱의원이 지역구 주민을 명예훼손 고소장을 경찰서에 접수하여 주민 조사받고 협의 없음으로 불송치 처리 되었다는 것 알고 있죠!
    2,주민설명회에서 (22.9.23 경화동 주민센터 2층) 정순욱의원 친구 고** 주민의 목을 서너차례 친 것은 사실입니다.
    3, 경화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을 와해 시키려고 정순욱의원 5분 자유발언에 경사모 개인 밴드다, 밴드장 개인취향이다.말한 내용에 관련하여 의회에 바란다. 답변 요구하였으나 정순욱의원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또한 알고 있죠!
    주민제안제도를 정의원이 힘을 실었다고 말하였고 20.10.27까지 경사모 환경정비 찻 자리 참석하였답니다.
    주민제안제도 절차에 전혀 위법성이 없으며 경사모는 시민단체로 경화 역 난 개발 훼손 하지 말자! 왜 어떠한 목적도 없답니다.
    정순욱의원은 인정센터 신축 코자 반대 주민들을 급박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4,몇안되는 이익단체라고 하셨는데 이익단체는 가칭 니캉내캉 다 가치센터 불법과 절차상하자를 뭉개고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이해관계자들 입니다.
    진해를 사랑하는 사람들 진해 토박이들과 주민들은 경화역 공원 내 니캉 내캉 다 가치센터 신축반대 이전촉구 하는 것 입니다.
    장소이전을 말합니다. 경화동 가운데 경화 역 공원 녹지 공간 확장 조성을 바랄 뿐 입니다. 어떠한 이익도 바라지 않습니다.

    거짓 댓글로 사실을 왜곡하는 박**님의 글은 정순욱의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고 댓글로 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박**2022-11-14 14:22:42
    의회 홈피에 일이 있어 들어왔기에 다행이 답글요구를 확인했네요
    먼저 저는 정의원님을 지지하는 세력은 아님을 먼저 밝혀드리고, 1번 3번 4번 항은 도대체 님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번 항은 그날 그자리에 참석한 목격자로 폭행은 없었다는 사실을 말한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84억을 투입하는 사업을 절차를 뭉개고 추진한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우리동네도 각종 위원회 사업으로 2백만원 지원 받는데도 엄청스레 서류가 많고 까다로웠습니다
    하다못해 코로나 서민지원금 50만원 주는 일로도 여.야 정당들이 합세해서 그렇게 말들이 많았는데
    하물며 84억짜리 예산을 그리 허술하게 집행을 할까요?
    그랬다면 우리나라 TV, 신문, 언론들이 이렇게나 조용할 수 있을까요??
  • 권**2022-11-15 22:32:00
    반대니 찬성파니 그기에 개의치 않습니다.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지금의 경화역 공원에 좀 더 자연을 가꾸고 보존해서 많은 사람들이 도심속 자연을 더 즐길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일방적으로 니캉내캉센타가 설립되어져야하고 사업은 진행되어지니 협조할것을 종용하며 이전설치를 바라는 이들의 의견은 무시되어지고 설명회는 일방적으로 종료되어졌고, 그 이후 서로 오가는 고성속에 무리지어 밀치고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이 진정한 주민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겠다는 사업설명회인가를 의심케하였습니다. 폭력행사하지 말고 말로하시오 소리치니 떼지어 밀치고 팔을 휘두르며 경화역밴드장을 때리던 사람을 그의 지인으로 보이는이가 말리면서 데리고 나가는것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보는 어처구니 없는 광경들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하고 난후 사업의 취지가 뭔지 뭘 위한 사업인지 이리 주민들을 갈라놓는 도시재생사업이 꼭 시행되어져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