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들이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일정을 지정하고 공표에 힘쓰고 있습니다.
완성차의 생산 일정과 보조금의 여부에 따라 차가 출고 되고 있습니다.
1년을 기다려온 대기자들 중 이번 6~7월 같은 경우 8월에 출고 가능한 지자체에선 단가 인상전의
모델들을 받아 출고를 대기에 앞두고 있다 합니다.

8월 이후에 받는 분들은 현대자동차가 단가를 인상한 신규 상품을 받게 되는데요.
그 금액의 차이가 5백만원정도에 이른다고 합니다.

돈이 있어서 전기차를 사는게 아니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으나
대게는 적당한 가격의 잘 만들어진 합리적인 차를 사려 하시는 것 일겁니다.

창원시민이라서 왜 손해를 봐야합니까

항간의 지역뉴스에 창원의 보조금에 지역 렌트카 업체 영향이 있지 않냐하는 소리가 나왔었습니다.
지역주민의 사정을 잘 들어 시정을 운영하시는분들께 실제 그런 사실이 있는지 의회에서 나서서 확인해주십시오.

수소차는 이미 개발 중단에 이르렀습니다.
수소차의 보급 사업보다 전기차 보급에 더욱 힘써주십시오.
렌트를 해가며 구입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