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일제 강점기
창원시 의창구 북동에는 독립군의 활약이 있었지만
갑자기 몰살이 되어 없어졌다.
요즘
뒤늦게 읍성 찾는 다고 난리더니...주차장이 되어 있다.
의창구 국회의원님 부터
창원 독립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찾아 주시면...합니다.
창원에 고등학교를 북면에 짓는 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지금
우리밭 부터 주변 땅(주민 자치회가 사용하고 있다.)을 (구)경남 여상을 지을 때
학교부지에 헌납 했다.
그래도 양심이 있는 경남 여상은 떠나며 창원시에 주었다.
땅도 찾고 싶지만...의창 고등학교(남.여)를 여기에 짓기를 원합니다.
앞의 철도 부지와 언덕
빈터에는 텃밭으로 엉망인데
똑 바로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
창원 중학교를 만들기 위해
온 동네 부모님들은 땅을 기부하고
집집마다 보리쌀 한되씩(아버지 박 상오님께서 기록해 놓은 것) 내며
부역으로 땅을 다지고 돌을 골라 내면서
나무를 심고 창원 중학교를 만들었다.고 하셨다.
유지들의 6명은 돌아 가면서 교장을 맏기로 했지만
먼저 교장이던 지금의 창원중학교.고등학교(옛.창원교육청 부지) 후손이
원학교 부지를 팔고 도계로 옮기면서 동네에 잔치로 대신 했다고 했다.
그곳이 고층 아파트 단지가 되어 있어...정말 이럴 수가 있나요.
황당하여 국민 신문고에 민원을 내었더니
답변 ...그런일 없고 공덕비도 없다고 했다.
비록 딸이라 늦게사 친정에 왔지만
옛것은 하나도 없고 골목을 지나니
어느집에 고향의 봄을 지은 이원수가 어릴적 살았다고 되어 있다.
중동성당 근처에 황토 흙집이 그대로 있는데
전부 하나 바른 곳은 아무것도 없다.
김 종영 생가에 친구가족이 집을 관리 하며 살때
이 원수님이 MBC와 기록을 남기기 위해 왔을때
동생들과 같이 손잡고 뒤산.노래말중의 꽃대궐이 그곳이라며....(한심하다)
지금 생각 하니
모두 거짓만 남아 있다.
이런 말을 그당시 창원 시장님의 부인이 소답동에서 자라..이야기 하니
창원예총 회장이던분이 고향의 봄이란 것으로 행사를 많이 만들어(대단하고.용감하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흑우 연맹 박 창오
2019년 8월15일
독립 유공자 발표가 있다.
창원시의 자랑이 아닌가.
8월이 가까워지니
나는
큰 소리로 울고 싶다.
스타필드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것은 학교다.
흑우연맹 박 창오님의 신념과 목적인것처럼
공부(배우며)하며 활동(독립운동.자금 만들기)하자.
아버지 박 상오님도 구)경남 여상(학교)을 짓기위해 땅을 내어 주며
주변도 동참하게 했다.
경남여상은 옮기며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창원시(주민 자치센터)에 헌납 했다.
스타 필드
구)경남 여상 터와 철도 부지와 작은산 .언덕에
의창의 발전을 위해
먼저 의창(남.여) 고등학교를 지을 수 있게 지원해 주시고
그렇게 된다면
의창동 주민으로써
감사함.역사성으로
꼭
은혜로 적극
스타필드에 찬성하겠습니다.
나의 어릴때(독립 운동가의 집)의 집과 의창 고등학교를 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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