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동감합니다.

지금은 타지에 가 있어서 제대로 보진 못하지만

이번에 창원시의회 소식을 듣고 정말 의회에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유치할려고 온갖 말을 그렇게 하더니 지금와서 뭐라고요?

차라리 이럴꺼면 빨리 포기하지 그랬습니까.

처음으로 창원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게 매우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이소.. 예?

오석인 님의 글 ==============================================================
창원시민의 자부심인 nc야구장에 관해 명칭도 전국적으로 웃음거리가

되게 만들었는데,

이제 구장 사용료와 관련해서도 말썽이네요

그냥 의회 해체하세요

성산구 주민으로서 시의원이 도대체 시를 위해서 뭔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진짜 하는 짓 보면 화딱지가 납니다

다음 지방선거 때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시민들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