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된지 어언 9년,내년이면 통합10년을 맞는 통합창원시는 곧 특례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구100만명의 창원시는 곧 하나의 자치시를 상징하는것인데 어째서 아직도 옛 마산에 집착하시어 통합창원시를 와해시키고 통합창원시를 부정하는 활동을 발벗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산의 지명을 사수한다고해서 마산을 지키는것인가요?

지역이기주의로 오히려 마산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주십시오

민주항쟁의 도시 마산의 이름이 지역이기주의의 사례로 남지않게 해주십시오

창원시의원 여러분께서는 창원시민의 세금으로 창원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야할분들이 아니십니까?

하나된 창원시가 발전하도록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아야할때 왜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시키려하시는지요?

창원nc파크가

창원 마산야구센터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이라는 해괴한 지역이기주의 산물로 남지않기를 바랍니다

창원시가 진정으로 통합창원시를 상징한다면 분열을 조장하는 이름에 대해 묵과하지않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