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은 무수히 계약내용과 위반되게 했습니다.

제 19조.

제조회사의 도산 등 부득이한 경우 동질, 동가이상의 다른제품 으로 변경 시공될수 있다
- 몇년전 가구의...저급 가구...동질이나 동가이상의 제품인가요???
원가공개 해주십시요...

모하나 각종 인쇄물과 모형도상의 구획선 및 시설물의 위치, 설계도면 등의 표시는 계약체결일 이후 사업계획 변경승인 및 신고 등에 따라 일부 변경 될수 있으며 이 경우 갑은 을에게 통보키로 한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6개월 이하의 기간마다 변경내용 모하서 통보할수 있다)
- 저는 모하를 보고 결정했고, 또 물놀이터, 조경등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죠...
그런데 먼가요...조경도 맘대로 바뀌고, 모형도도 바뀌고 집도 엉망이고...
저희에게 통보조차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것도 계약위반입니다.

그리고 갓 지은 아파트 ...누수...크렉, 결로...곳곳의 위험성, 너무나 엉망입니다.
그런데 준공승인 한다구요?
안전이 젤로 중요한데...시에서는 책임질수 있습니까?
준공승인 해준다는 것은 시에서도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많은 아파트들을 다 둘러볼수는 없지만...
심각성 알지 않습니까?

우리같은 서민은 ...크다면 큰 회사와는 싸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 시에서도 중재를 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월영 부영도 하는건데 왜 덕산은 안하나요?
계약해제 원하는 세대만 해주면 되잖아요..

들어가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고...
진짜로 죽어도 살기 싫은 사람도 있구요..

무수히 따지자면 입주만, 계약해제 반 정도 아니겠어요???

해제 원하는 사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에서는 중재를 꼭 해주십시요..

우리를 대신하여 시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시민의 소리 꼭 귀 기울려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준공승인 불허/공청회/입주자들 동의후 준공승인 바랍니다/

계약해제!!!!
계약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