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건설은 돈은 돈 대로 다 받아 먹고는
새 아파트를 무슨 10년 된 아파트보다 못하게 지어서는
입주일이 연기될 수 있으니 3차 사전 점검은 못하겠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그동안 1, 2차 사전점검에서 실리콘 떡칠 밖에 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번달까지는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건 필요없고

1. 3차 사전 점검

2. 공청회 열어서 덕산건설은 입주자들에게 이 사태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 하고

3. 완벽한 하자 보수로 프리미엄 이름에 걸맞게 새 아파트 만들어 달라는 게 답니다.

이게 개인적인 욕심일까요?

당연히 제 값주고 산 물건이면 제 값 만큼 질적으로 해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시청에서는 절대 이 사태에 대해 덕산건설의 악행을 묵인하지 말아주시고

철저한 관리, 감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