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계 덕산아내2차 입주예정자들은 집을 담보로 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사기분양 ( 분양사 직원들 연기대상감입니다 )당하고 분양가 떨어진것이야
그래 내가 호구되었다 생각하고 살수 있으나
제값낸 집이 왜 이모양이 되어야 하는지 분통이 터지네요.

입주 3~4일전 입주연기일 일방적인 통보에
연말 연초 계획 일정이 다 꼬이고12월 중순에는 집을 비워줘야 하는데
도대체 아직까지 입주일을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감당되지 않는 대단지 아파트를 지어놓고 책임은 건설사가 아닌 입주민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습니다.

입주연기전까지는 11월 25일부터 얼마던지 집 내부를 볼 수 있다
11월 30입주 가능하다 호언장담하더니 덕산건설의 작태가 아주 괘씸합니다.

3차사전점검 실시하여 우리눈으로 안전한 집을 확인하고 입주할수 있게
입주 예정일 공지하고 하자상태 확인하게 해 주세요.
그 이후에 준공승인 나야 합니다.
덕산건설의 말은 이제 믿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