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는 안되죠..
덕산건설은 너무합니다.
값싼 재질에, 모하랑 다른 실제집..(설계도면도 바뀌었구요) 그러나 도면 수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에서 조차 덕산은 계약 위반입니다.
그러나..
명품 아파트만큼 집을 잘 지어냈다면 우리 입주민들은 이렇지는 않습니다.
입주일 4일전 연기 통보
싼 자재(감리단이 가구는 10년전꺼! 라는 말을 할정도)
벽면은 고르지가 않고, 하나같이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우리에게 말 조차 하지 않고 조경을 개떡같이 바꾸지를 않나.
덕산에 가보면 커다란 나무가 2개 정도 죽어있을정도로...
그 나무가 딱 제 심정 같습니다.
딱 죽고만 싶어요..
왜 왜...이런일이...

우리가 개만도 못합니다.
우리는 당연히 우리 권리를 세울수 있어요..
누수, 크렉, 벽 갈라짐...
새 아파트가 어찌 이렇담 말입니까?

지금은 조그만한 비에도 누수가 보이고 벽 들뜸도 보입니다.
그러나 태풍이 오거나, 지진이 온다면..어찌 된단 말입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덕산이 준공승인 서류냈다는 사실이...
도대체 인부들은 몇명밖에 보이지 않은데...무슨 하자를 본다는 말인가요?
얼척이 없네요..

이제는 시에서 ...바꿔져야 합니다.
법이 아무리 있다하더라도...약자의 편에 서서...해주셔야 합니다.
힘없는 사람은 법에도 약합니다.
그러나 법을 잘 알고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법이 강하지요..

저희는 3차 사전점검 원합니다.
집을 보러가지 못해 하자가 고쳐졌는지 안 고쳐졌는지도 모릅니다.
벽면도 고르지 못하고..가구조차도 바르지 못하며...
어찌 새집이 그렇단가요?
입주 5일전 집 보게 해준다 하지만...그거는 아닙니다.
입주 른 순서대로 하자를 본다..
하지만 입주순서대로라도 하자를 안 고쳤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날강도 입니다.
저희는 원합니다.

1. 입주개시일 3일전 입주지연문자 통보 만행
2. 3차사전점검 반드시 실시
3. 품질 하자 완벽처리, 처리내용 공개
4. 모델하우스와 다른점 동일하게 변경
5. 고권수회장 공개사과, 공청회 요청
6. 조속한 공사를 위한 대책마련!!




꼭 서민들의 편에서서...해결부탁드립니다.
깨끗한 창원시에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