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주예정자님들은 이런 하자와 안전상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덕산건설은 아직까지 하자에 대해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을 하지만
세대별 진행상황 파악은 전혀 확인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어떻게 믿고 우리가 입주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볼수 있도록 준공승인전 3차 점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중재를 요청 드립니다.
올바르게 하자보수가 진행되었다면 3차사전전검을 통해 예비 입주민들에게
못보여줄 이유가 어디있겠습니까?
첨부사진은 최근 입주연기 후 아직도 하자보수가 되고있지않은 공용구역 사진들입니다.
저모습만 봐도 3차 사전점검없이는 믿을수없습니다.

1. 모델하우스와 다른 시공
1) 안방, 거실 창문
- 도면, 조감도와 정반대의 시공
2) 신발장, 복도 수납장 선반 지지 고정못 시공 상이
3) 안방, 화장실, 현관 대리석 저급자재 사용 우려 및 깨짐
- 라돈 검출 우려
4) 화장실 세면대 수전부위 수동으로 시공
2. 크나큰 하자
1) 대피소 문이 잠기지 않음
3. 공용하자
2) 옥상 바닥 물고임
3) 벽면 크랙 및 기공
4) 장판들뜸 및 실콘마감 엉망(사진참조)
5)벽지 오염(전체적으로 흰벅지에 검은색 이물 묻음)
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