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아무리 민원 올려도 답도 없어서 속터져 죽을 지경이네요
11월 30일 이번주부터 당장 입주 시작인데
입주지연 안내 문자를 입주예정 3일전에 돌린게 정상입니까??
이미 11/26/월요일까지도 입주지연을 공지하지도 않더니
하루하루 피말라가는 입주예정자들을 이토록 기만하고
결국은 입주를 지연시키느냐구요!!!!
입주를 계획하고 있던 저희 입주예정자들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고
2018년의 마지막이 최악이 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었으면 당연히 인부들을 대거 투입해서
공사마무리와 하자보수를 진행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하지만 감계덕산아내2차는 아직도 공사판이고 하자보수도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애타는 입주민들을 기만하는 덕산건설은 용역인원 2명만 배치한채
제대로 응대도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입주민을 피말리고 있습니다!!!!
이런 덕산건설을 제재할 방법이 없단 말입니까????
정말 전재산 투자하여 입주하는 아파트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만 가득하니 정말 괴롭습니다
공용부분의 하자까지 계속 나오고 있는 마당이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ㅠㅠ
게다가 새아파트를 전세 놓기로 하고 계약까지 하였는데
세입자가 살고 있던 집도 계약이 되어 마무리가 된 상황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니 세입자도 안절부절 난리가 났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네요
저희도 지금 덕산의 악행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아주 심한 상황인데
세입자까지 정신적 보상을 요구하게 될 지 모른다는 부동산 중개인의 말에
더 머리가 아파옵니다 ㅠㅠㅠ
미시공과 하자보수를 올바르게 해서 입주만 바로 잘 되게 했었어도 이 지경까진 오진 않았겠죠
1. 입주개시일 3일전 입주지연문자 통보 만행
2. 3차사전점검 반드시 실시
3. 품질 하자 완벽처리, 처리내용 공개
4. 모델하우스와 다른점 동일하게 변경
5. 고권수회장 공개사과, 공청회 요청
6. 조속한 공사를 위한 대책마련!!
800세대 모든 가족들에게 정신적 피해와 현실적 금전적 모든 피해를 입고 있는
입주예정자들을 위해 위의 6가지를 제발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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