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아내 2차 입주 예정자입니다.

입주일 3일 전에 문자 딸랑 보내서는 입주가 연기되었다고해서

지금 오도가도 못하는 이웃이 한 둘이 아닌데

그렇다면 인력을 확보해서 하자보수에 전념을 해야할 터인데

가끔씩 둘러봐도 대체 인부들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 많은 하자를 어느 세월에 고칠 지도 의문이고

입주예정자들을 무시하는 덕산의 행태에 대해 분노를 느낍니다.

향토 기업이라고 믿고 입주하려는데 실망감을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큰 거 바라지 않습니다.


하자 보수 완벽히 해서 입주 승인 받기 전에

계약자에게 3차 최종 점검 하게 해주십시오.

고장난 차를 누가 사서 시간 날 때 수리 한답니까

입주 전에 수리가 다 되어 있어야지요.

하자보수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입주 합니다.

여지껏 성실하게 중도금도 다 납부했는데

덕산도 그에 맞게 제대로 된 하자보수 해서

떨어진 인지도도 끌어올리고 서로 윈윈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준공승인 전 관리 감독 철저히 해주셔서 웃으면서 입주하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