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는 갈수록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집안의 하자 고치고 살면 됩니다!!하지만 공용하자!!벌써 누수에!!벽 금가고!!깨지고

20년된 아파트보다 못 합니다!!!아직 사람이 살지도 않은 새아파트가 맞는지!!!!
집 아파트 자체가 바닥에 떠 있다면 말 다 한거지요!!!!!창원시는!!!!절대 덕산아내2차
준공승인 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가서 좀!!!!!!보고!!!!!!입주민들이 왜 이렇게 민원을 넣는지 보십시오!!!!
덕산은 입주민들이 분양가 비싸게 주고 사서 부동산경기 안 좋아져서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사람처럼
말하고 다니고 주위에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우리의 선택였습니다 사전점검 전까지 이렇게 민원을 넣게 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들어가 살려고 하였으니요 비싸도 감계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니
감안하고 행복하게 입주하고ㅈ싶었습니다
하지만!!
모델하우스랑 달라도 너무다릅니다 집이며 조경이며 주차장!!
약속한대로 자기네들이 지어준다고 한 부분 지켜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급 자재 저급 인력으로 인해 계단파손 누수 벽 깨짐 금 난리도 아닙니다
하자 고쳐서 될 부분이 아닙니다!!그냥 다시 부수고 새로 지을 정도 입니다
딱 !!그정도 입니다 벌써 타일에 금도 갔습니다
창원시가 선택한 감리자 감리회사도 믿을 수 없습니다!!!
감리회사 본사에서 그럽디다!!!
덕산진짜 말 안듣는다고!!!!!
창원시는 덕산보다 더 밑 입니까???
덕산이 그렇게 대단한 향토기업입니까??
경남 시민 등골 쪽쪽 빨아 먹은 돈으로 기부 많이하면 향토기업되고
아파트 허가 해줍니까!!??!!덕산에서 튕긴 똥물 창원시까지 묻히지 말고!!!!!
창원 시민의 입장에 서서 제발 덕산 관리감독해주십시오
제발!!!!!!